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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선통신의 분류
  무선통신은 통신케이블로 정보를 주고 받는 유선통신과는 달리 전파라고 하는 무형의 정보전달 수단에 의
  해 통신을 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방식은 초기에 정보를 전달하는 양측이 고정된 상태에서 정보를 전달하
  였으나(고정통신), 요즈음은 이동하는 상태에서도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동통신) 주요한 통신
  방식을 보면 이동통신의 Paging, TRS 등과 셀룰라 방식, 그리고 위성을 사용한 통신방식 등이 있다.
 
  2. 전파의 이해
  전파는 물질의 매개없이 공간을 전파하는 3KHz에서 3000GHz 사이의 주파수를 지니는 전자파를 말한다.
 
  전파는 공기를 매개로 전달되는 우리의 목소리나 음향과 같은 음파와는 달리 공기가 없는 우주공간 속에서
  도 전달된다. 이러한 전파는 주파수에 의해 그 특성이 구분되는데, 주파수란 전파가 1초동안 상하로 진동하
  는 횟수를 의미하며, 단위로는 Hz를 사용한다. 전파의 구분은 3KHz를 기점으로 주파수 값의 10배마다 구분
  하고, 각각을 주파수대라고 하며, 장파나 단파등의 대역이름을 갖고 있다.
 
  3. 주파수란?
  전파는 무선통신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매개체이다. 전파를 이용하는 무선통신은 하나의 공간을
  공동으로 이용함으로 동일한 주파수의 전파를 동시에 동일 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다. 즉 어떤 사람이 일정
  주파수의 전파를 발사하는 중에 다른 사람이 동일 전파를 발사하면 혼선으로 인해 통신이 되지 않는다. 따
  라서 전파는 일정한 규칙에 의해 질서를 유지하면서 이용해야 하는 제약이 따른다. 따라서 전파는 무한한
  것이 아니라 유한한 자원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유한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각국은 무선통신사업자에게 일정 기준의 주파수를 할당
  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파의 전달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인접국가와의 혼선문제가 발생하게 되
  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전파를 관리 및 활용하게 되며, 전문기관인 ITU(국
  제전기통신연합)에서 관리한다.
   
  4. 채널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채널에 의해 구분되는데, 이것은 사용상에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를 규정한 것을 의미한다. 예로써 디지털 휴대폰을 운용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10MHz의 주
  파수 대역을 할당받아 서비스를 운용하는 사업자라면 원칙적으로 주파수 대역을 전부 사용하여 서비스를
  할 수 있으나, 혼선을 피하기 위해 일정 거리를 둔 특정 주파수만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을 채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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